흰머리와 주름살만큼
필연적인 것은 없다.
거기에 저항한다는 것은
마치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려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품위 있게 사는 길이다.
그 외형의 이면에 있는 영혼으로서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알 때
늙어 가는 과정의 모든
미묘한 긴장들이 사라진다.
나는 결코 늙지 않으며,
결코 죽지 않는다.
- 오직 내 몸이 그럴 뿐이다.
오늘 진정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고
나이 들어가는 품위와 자유를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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