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배움과 가르침의 게임선수들

가야트리샥티 2017. 3. 31. 02:30

배움은
삶을 존중한 데 대한 보상이고,
가르침은
삶을 경험한 열매다.

배움과 가르침은
같은 게임의 선수들이다.

만일 어느 한쪽이라도 멈추면
모든 것이 무거워지고 재미가 없어진다.

오늘 배우고 가르치는 재미를 맛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