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삶을 존중한 데 대한 보상이고,
가르침은
삶을 경험한 열매다.
배움과 가르침은
같은 게임의 선수들이다.
만일 어느 한쪽이라도 멈추면
모든 것이 무거워지고 재미가 없어진다.
오늘 배우고 가르치는 재미를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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