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배움과 치유

가야트리샥티 2017. 4. 9. 20:52

침묵은 마치 대학교나 병원 같다.

그곳에 들어갈 때
배움과 치유가 일어난다.

따라서 침묵은
내면으로 들어가 통찰을 얻고
나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침묵 속에 나는 평화, 사랑,
행복으로 나 자신을 채울 수 있다.

침묵은 순간적으로 일어났다가
금방 사라지는 외부에서 오는
행복과는 달리, 나를 부양시켜 주는
고요한 내면의 행복을 창조한다.

오늘 침묵으로 들어가
배움과 치유를 경험하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가 튼튼할 때  (0) 2017.04.11
삶속에서 저항감의 전환  (0) 2017.04.10
삶의 무대에서 일어나는 일  (0) 2017.04.06
살아 있는 모범  (0) 2017.04.05
힘과 건강과 행복  (0) 201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