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감춰져 있을 수 없다.
내 가슴은 느끼고, 내가 느끼는 것은
무엇이든 내 눈을 통해 보일 것이다.
내가 사랑과 친절의 경험을 기억할 때
내 느낌들은 고귀하고 관대해진다.
불쾌한 경험을 기억하면
내 느낌들은 부정적이 되고,
남들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된다.
내가 나의 느낌을 깨끗하게 유지할 때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다.
오늘 나의 느낌들을 긍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세상에 친절을 베풀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과 저항 (0) | 2017.09.13 |
---|---|
삶으로써 말하라 (0) | 2017.09.12 |
두려움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0) | 2017.09.09 |
초연한 대응 (0) | 2017.09.08 |
성숙함과 만족 (0) | 201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