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적이 친구보다
나에게 더 훌륭한 선생이다.
비록 나는 친구에게서 친절한
말을 듣는 걸 더 좋아하지만
때로는 거친 말이나 모욕적인 말이
나의 자존감을 점검할 기회를 준다.
나의 자아존중이 친구들의
칭찬이나 수용에 의존한다면
거친 말은 나를 다치게 하고
내면의 깊은 상처에서 나오는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자아존중이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게 함으로써
칭찬이나 모욕을 가리지 않고
모두 환영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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