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자신의 성질
때문에 일어나고,
자만심은 내가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반사적인 반응은
치유되지 않은 채 덮어두었던
내면의 민감성 때문에 일어난다.
내가 내 반응에 대해
방어적이 될 때는
직면하는 것이 아니라
덮어두는 습관을
더 강화시킬 뿐이다.
나에게 일어나는 반응을
치유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길 때는
내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 보며
어떤 작업이 필요한가를 알 수 있다.
오늘 뭔가 반응이 일어날 때
그것을 치유를 위한 초대장으로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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