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한다는 것은 죽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
사랑을 가지고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
내가 어떤 상황이나
사람의 행동을 관용할 때
나는 사실은 그것이 내 안에 불러 일으키는
불편을 관용하는 것이다.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이 내면의 불편함은
내 자신의 장벽이나 제약,
또는 애착들로 인한 것이다.
내가 뭔가를 관용함으로써
반응하지 않도록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 줄 때
나는 남들의 마음을 얻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더 쉽게 변할 수 있게 된다.
오늘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수용하고
허용함으로써 나의 관용력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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