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해지라.
내가 나의 영적인 진수에 연결될 때
나는 성별, 민족, 문화, 종교 등
인류를 서로 갈라놓는
인위적인 차이 너머를 본다.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그의 눈 뒤편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 그를 한 인류가족의
일원으로 보는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내 가족으로 보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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