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에는 무척 쌀쌀했는데
10월 3일 개천절에는 무더운듯도 하고 시원하였다.
정상 매봉에는 수많은 인파로 가득차서
정상 표지를 제대로 볼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도 간혹 이름모를 예쁜꽃들이 나를 반기고
나도 그들에게 인사했다.
그리고 사진에도 담아 와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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