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의 핵심 기법
연합-분리-하위양식변화
NLP에는 부정적 정서를 해소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연합-분리-하위양식변화입니다.
그 과정과 원리는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부정적 정서를 일으키는 기억을 떠올려서 그때의 느낌을 확인한다.
2. 부정적 경험으로부터 분리(Dissocoate) :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그 상황과 정서에서 멀어지게 한다. (거리분리, 공중분리, 영화관, 미술관 등)
3. 하위양식변화 (Submodality Change) : 기억 속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요소의 하위 양식-모양, 색깔, 소리, 느낌 등을 변화시킨다. (바디스캔, 스위시 등 )
4. 긍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자원이 되는 행복했던 경험들에 연합한다. 앵커링을 한다.
5. 부정적 경험에 연합(Associate) : 처음에 확인한 부정적 경험에 연합해본다. 2단계에서의 분리 또는 하위양식변화만으로도 완전한 변화가 오기도 하지만, 부정적 경험이 너무 강할 경우 다시 부정적으로 될 수도 있다. 이때 긍정적 경험에 연합했을 때 만들어 둔 앵커링을 사용하여 부정적 정서를 중화시킨다.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묻는다. 대답하는 도중에 앵커링을 발사한다. 또 다시 부정적 정서에 대해 물으면서 앵커링을발사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부정적 경험이 더 이상 부정적이지 않게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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