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성이 있는 곳에는 용기가 필요 없다.
참된 순진함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가장 정직한 말을 한다.
그러나 순진함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되고,
그래서 부끄러워한다.
그러면 우리는 영혼 안에 용기의 미덕을
밝혀서 필요한 말을 하고, 옳은 것을 행하고,
우리 자신에게 진실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오늘 용기라는 미덕을 가지고
내 자신의 순진함에 다시 연결되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결 사항의 짐'으로 남기지 않으려면 (0) | 2013.02.08 |
---|---|
삶의 예술과 멋진 드라마 (0) | 2013.02.07 |
이해에 기초한 사랑은 (0) | 2013.02.02 |
배려와 존중의 영향 (0) | 2013.02.01 |
기회를 놓치거나 후회하지 않기위해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