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일을 마치라.
만일 내가 사람이나 장소 또는 현실의
문제들을 정확하게, 그리고 사랑의 에너지를
가지고 다루지 않으면 그것들이
내 양심에 ‘미결 사항’의 짐으로 남는다.
이 짐은 내면의 저울추가 되어
내 의식의 질을 평범한 일상을 초월한
높은 곳으로 끌어올릴 수 없게 한다.
못다한 일들은 내 생각들을 계속 끌어당기고
내 감정을 어지럽힌다.
오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각 사람과
상황 하나하나를 대함으로써
미결사항 없이 하루를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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