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나 문제에 부딪힐 때

장벽과 장애는 내 자신의 약점이

투사되어 오는 것이다.

 

 

장애나 문제에 부딪힐 때 우리는 그것이

내 밖에 있는 것이고, 심지어 남들이 일으킨

것이라고까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아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려면

내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은 나 자신을 탓한다는 뜻이 아니라,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궁극적으로는

내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나약한 생각이 바깥으로 투사될 때

그것이 장애로서 경험된다.

 

 

오늘 자신에 대한 책임성을 가지고

장애를 직면함으로써 나의 힘을 강화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