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순간의 참다움을 보라.
과거의 이미지를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붙들고 있는 것은 영적인 나약함이다.
비록 내가 과거에 불쾌함이나 제약을
경험했을지라도 그것은
진정으로 지난 일이다.
내가 그런 낡은 상들에 매달리고 있다는
사실은 그것을 현재의 내 상황 속에
투사함으로써 현실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의미한다.
약점의 렌즈를 벗어버리는 것이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는 것이다.
오늘 참 현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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