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비가 오고 난 뒤라
무척이나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눈부시게 차가우면서도 화려하다
디카를 챙겨서 무작정 호수공원을 향했다.
나만 그러하랴?
많은 인파들로 북적댄다.
사람들의 마음은 다 마찬가지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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