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출근길
요즘은 날씨가 풀리고 출근하는게 즐겁다.
여기 저기서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이 많다.
4월 9일(월)
4월 9일
4월 9일
4월 9일
(화)
4월 10일 비오고 난후 아침길에서
한결 싱그럽다.
제비꽃들이 무리지어 꽃밭을 이루었다.
4월10일 오후 퇴근길에서 햇살을 받고 피어 있는 민들레
4월 12일(목) 이름모를 들꽃들이 앙증맞게 귀엽게도 피었다.
앞집 회사에서는 새를 키운다.
날씨가 좋아 밖에 놓아서 놀으라고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뭉치"랍니다.
마약단속하는 비싼 개라는데 그것까지는 모르겠지만 출근때 사람을 무척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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