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한파가 만들어 놓은 스파트필름의 상태
영하15도 이하로 떨어진 연휴에 죽음의 지경에 이른 화분들
처음엔 거의 다 죽어서 전멸된 상태였는데 물을 주고 따뜻하게 해주니
이렇게까지 살아났다.
다시 한파가 닥치자 죽었던 세포들이 살아날 것 같았는데 - 아예 이렇게 말라 버렸다.
이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13년 새해
새록새록 살아 나는 폼이 너무 예뻐서
전지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 봤어요.
13년 5월
새하얀 꽃도 피웠다.
하나,둘,,,,,,
그리고 셋,넷,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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