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미리 체크하는 방법
동근 양성기
먼저 기가봉 두 개를 준비한다.
양 손으로 기가봉을 들고 복사뼈 안쪽
바깥쪽을 동시에 약 10초 정도 살살 두드려 본다.
아픈가?
기가봉 두드리는 것을 멈춰도 한참을 아픈가?
그러면 골다공증이 이미 온 것
안 아픈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가?
뼈가 단단하고 튼튼한 골다공증이 아님
아픈 듯 하면서도
기가봉 두드리는 것을 멈추면 시원해지는 것은
골다공증의 징조에서 조금만 노력을 하면 사라질 수 있는 것
만약에 아프더라도 기가봉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는 아프지 않게 되는데 그런 경우
골다공증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이 살 수 있다는 것
기가봉 하나로 골다공증 해결이 될 수도 있는 것은
아프면서도 시원한 경우의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경우이며
기가봉으로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경우는
새벽에 오줌 잘 참고 사시는 분
아무리 기가봉 두드려도 초기에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한
기가솔 열방이 필수이며 그 다음
기가솔 함초를 드시면서 막힌 부분을 뚫어주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체크할 필요도 없으며
왜냐고요? 병원에서는 검사만 하지 골다공증이라고
특별히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기가봉 하나로 골다공증 검사를 본인이 직접
스스로 해결하시고 호르몬을 잘 분비할 수 있도록
기가봉을 가지고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복사뼈 안쪽은 눈꺼풀 아래를
복사뼈 바깥쪽은 눈꺼풀 위를 나타내는 것이며
결국 생식기를 관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면서
잠만 자는 사람은 복사뼈가 여지없이
기가봉으로 두드리면 치가 떨릴 정도로 아프고
눈에 치명타가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며
생식기 능력의 저하로 성욕저하와 발기부전으로 이어지며
눈과 같은 폐의 기능도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기가봉 하나로 젊음을 유지하고 회춘 할 수 있다면
그 어느 누가 감히 시도를 하지 않으리오.
아마도 그런 사람은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 분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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