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오래 묵은 상처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변할 거라는 기대를 버리도록
나 자신에게 허락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노력에 따라 변할 뿐이다.
미묘한 에고는 내가 남들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만듦으로써 용서하지 못하게 한다.
오늘 변화를 기대하는 데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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