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불러들인 상황에서
자신을 납득시켜 빠져나올 수는 없다.
매일 나는 내 행동과 태도를 통해
나 스스로 창조한 상황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내가 어떤 상황 속에
들어가 있음을 발견할 때
나는 거기에서 빠져 나오기를 원한다.
그럴 때 나는 명상을 통해 얻은 관용과
미덕의 영적인 힘을 사용해서
그 상황을 전환시킬 수 있다.
오늘 상황에서 빠져 나오지 말고
상황을 전환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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