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하기 보다는
조용히 지지해주라.
남들이 원하지도 않는
조언을 해주는 것은
미묘한 형태의 무례함이다.
남에게 조언을 하는 대신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신뢰해 주자.
타인의 잠재력을 가장 높게 보는 것이
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된다.
오늘 마치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듯이
남들도 자기 삶의 길을 찾아나갈 거라는
믿음을 가짐으로써
존엄성을 가지고 그들을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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