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리 능력이 제한적일 때
나는 모든 것을 나 스스로
하고 싶어하며, 책임을 분담하든가
남에게 넘겨줄 수가 없고
그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영적인 책임이란 "내 것"이라는
의식의 제한적인 사고를
놓아버리는 것이다.
어떤 책임이 "내 것"이라는
생각에 매달리던 것을 놓아버리면
나는 거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관리할 수 있는 내 능력이 커진다.
오늘 놓아버림으로써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의
역설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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