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각자의 소관에 충실

가야트리샥티 2014. 8. 21. 02:30

나의 일은 나의 소관이고,
타인들의 일은 그들의 소관이다.

이것은 간단한 교훈이지만
학습하기가 어렵다.

다른 사람이 무얼 하는가는
그 사람의 일인데,
내가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치게 관여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

만일 그들의 일이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그들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내가 나 자신을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오늘 내 소관의 일들을 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