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은 나의 소관이고,
타인들의 일은 그들의 소관이다.
이것은 간단한 교훈이지만
학습하기가 어렵다.
다른 사람이 무얼 하는가는
그 사람의 일인데,
내가 다른 사람의 일에
지나치게 관여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
만일 그들의 일이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그들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내가 나 자신을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오늘 내 소관의 일들을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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