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과 사물을 있는 그대로
아무런 저항감 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랑의 힘을 즐기고
삶을 총체적으로 포용하는 것이다.
남들을 판단하거나 통제하고,
그들을 바로잡으려 하는데 너무나
많은 마음의 에너지를 쓰고 있으면
삶을 즐기기가 어렵다.
오늘 나는 수용의 힘으로
나 자신과 남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힘을 줌으로써
삶을 즐기리라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주인 (0) | 2015.04.30 |
---|---|
2015년 4월29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4.29 |
2015년 4월28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4.28 |
슬픔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익 (0) | 2015.04.28 |
2015년 4월27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