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당신의 창조물이고,
당신은 그 창조자다.
시간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인간적인 인식의 산물이다.
그러나 그것이 내 삶을 다스린다.
내가 시간의 창조자임을 기억할 때
나는 속도를 늦추기 시작하고
그러면 시간도 마찬가지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삶 속에 이리저리
마구 뛰어 다니기 보다는
시간은 내가 만드는 만큼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품위 있게 걸어나갈 수 있다.
오늘 시간의 주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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