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한다는 것은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자신에 관련된 것뿐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낡은 세계의 패러다임은
시스템과 사람들을 고치려고 분투한다.
지금 우리가 진입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우리의 가장 위대한 힘은
우리 자신의 존재를 변화시키는데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힘을 받아들이고,
내 내면의 존재를 돌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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