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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 수용한다는 것은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자신에 관련된 것뿐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낡은 세계의 패러다임은 시스템과 사람들을 고치려고 분투한다.. http://t.co/Vm2Jno4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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