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발전은 투쟁이 아니다.
때때로 우리는 낡은 사고 패턴이나
습관을 없애기 위한 투쟁에
전념하기도 하는데,
그 싸움에 승리하려면
그것들이 나의 참자아가 아니라
오랫동안 굳어온 생각의 패턴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 스스로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평화롭고 다정한 내 본래의
성질을 기억하는 것이 투쟁을 끝내고
참된 승리를 얻는 길이다.
오늘 투쟁을 그만두고
나의 본래의 온전함을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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