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의 내면 깊은 곳에는
그의 삶을 빚고 이끌어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지혜가 있다.
그 고요하고 변함없는
심층에는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직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힘이 들어 있다.
영혼, 즉 자아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불변의 상태가 있다.
모든 것이 정지된
이 정적의 공간으로부터
생명과 삶, 존재와 행위,
창조와 어우러짐이 태동한다.
오늘 나의 내면의 자아를 즐기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묘한 형태의 무례함 (0) | 2016.06.01 |
---|---|
자신을 보는 대로 (0) | 2016.05.31 |
시간보다 느린 속도로 통제 (0) | 2016.05.29 |
소박한 행복 (0) | 2016.05.28 |
조용한 관찰자 (0)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