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말할 때 말에 힘이 있다.
누군가 내가 존경하는 사람에게서
조언이나 축복을 받을 때,
그것은 대개 몇 마디의 말로서 온다.
그 말 하나하나에 그 사람의 일생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의 힘이 채워져 있다.
말을 많이 하면 에너지가 소모되고,
말은 힘을 잃는다.
말을 적게 할 때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에 더 많은 힘이 채워진다.
오늘 내 말에 힘이 넘치게 하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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