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평화를 창조하라.
영적인 태도는 자비와 무조건적인 관대함이
있는 내면의 공간이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우리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에 편견이나
선입관에 집착하기 쉽다.
그런 부정적인 태도에 매달릴 때
나는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갖기 어렵고,
남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렵다.
그런 낡은 태도를 극복하고
관대함이라는 내면의 여유를 갖는 데는
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 세상에 뭔가를 내어주는
내적인 관대함을 창조하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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