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는
자신의 존재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어떤 다른 사람(또는 집단이나 장소)에
소속되려는 시도를 할 때는
잠시 시간을 갖고서 내가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내가 진실로 내면의 행복을 느끼며
나 자신과 함께 할 때 나는 자연스럽게
모든 곳에 소속되며,
소속되지 않는 느낌을 갖지 않는다.
소속감의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나를 위해 다른 사람이나 사물 속에서
뭔가를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시작된다.
오늘 내 안에서 소속감을 경험하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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