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과거가 좀 더
나은 것이 되기를 바라는
모든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
과거에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지만
미래의 일에 대해서는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용서는 일회성의
즉흥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작은 단계들의 연속이며 수행이다.
오늘 용서하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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