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해주신 검은콩국수를 맛있게 먹고 콩비지를 얻어와서
김치를 송송썰어넣고 양파와 버섯 등 있는 야채들을 다녀넣고 부쳐보았다
아이들이 반죽 한 통을 부치는대로 다 먹어치운다... ^^
고소한 맛이 일품인 녹두빈대떡과 흡사하다...
비오는날 아이들과 여행은 못갔지만 검은콩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출처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글쓴이 : 오렌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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