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찹쌀과 찰흑미 그리고 엄마가 농사지어주신 찰옥수수와 차수수 각종 은 견과류와 꿀, 대추, 건포도를 넣어 만든 약식
아들래미가 좋아한다 통곡물을 간식으로 먹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
꿀은 한 스푼 넣었는데도 달다고들.... 담엔 그냥 꿀안 넣고 찰밥처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충분히 불려서 압력솥에 찐다음
대추와 건포도, 간장, 꿀을 넣고 다시 쪄서 참기름과 볶은 견과류(호두,해바라기씨,호박씨)를 넣고 비볐다
출처 : 나의라임오렌지나무
글쓴이 : 오렌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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