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여행-전생과 윤회 7
전생과 윤회-7
윤회의 주체
육도 윤회를 배워서 알고 있는 불자들 중에도 자아의 존재만큼은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몸을 바꾸고 태어나는 장소를 돌면서 육도를 윤회한다고 해도 결국 그것은 내가 윤회하는 게 아닌가? 그러니 윤회하는 ‘나’라는 실체는 존재하는 것이다. 매시간 변화하는 존재가 아닌 불변의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 게 아닐까? 즉, 진아(眞我, 아트만)를 고집한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단지 우리는 생명인 상태-그것도 인간으로서-에서만 스스로를 인식할 수 있고 생명은 말나식의 집착을 뿌리로 삼고 있어서, 내가 나를 인식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아에의 강한 애착을 버릴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자아에 대한 애착이 만든 환상이지 거기에는 애착을 가진 ‘자기’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는 존재는 있지도 않은 내가, 있지도 않은 나라는 존재에 애착과 집념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된다.
앞에서 모든 개체 의식은 자기를 겹겹이 둘러싼 우주 전체와 하나임을 설명했다. 따라서 나의 진아가 허상이라면 우주의 모든 정신계가 다 허상이요, 세계 자체가 전부 허상이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주 물리학은 이 우주에 최종적으로 남게 될 무엇을, 빅뱅 이전의 특이점으로 다시 돌아간 그 상태로 추정하고 있다. 그것은 우주 전체를 삼킨 거대한 블랙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시공간은 최종적으로 중력만을 남긴다. 시간도 공간도 모두가 빨려 들어가고, 하나의 거대한 중력의 심연만이 입을 벌리고 있는 시공간의 무덤이 바로 블랙홀이다.
물질계의 모든 것이 중력으로 변해버린 특이점에서 정신계의 모든 것은 하나의 통합되고 응축된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정신계의 본질은 정보이고, 모든 존재와의 관계이다. 정보들이 모든 존재의 자성인 영혼이며, 관계들은 바로 인연이라 부르는 것이다.
정신계의 본질은 자성과 인연이다. 중력이 모든 에너지를 한 점으로 압축하는 것처럼, 자성과 인연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신계의 지배적인 힘이 바로 업력이다. 시공간의 종말은 중력의 구멍이요, 정신계의 마지막은 업의 심연이다. 그래서 최후에 이 우주에 남는 것은 아마도 중력과 업력이 될 것이다.
우주의 특이점이란, 삼켜진 모든 시공간과, 빨아들인 업의 압축물이다. 중력과 업력만이 남은 그 곳을 우리는 태극(太極)이라고도 하고, 불교에서는 진여(眞如)라고도 말한다. 진여는 범어인 Tathata의 의역(意譯)으로, 우주만유의 본체를 의미하는 말이다.
진여는 무명의 굴레를 벗지 못한 중생이든 우주 최고의 법신(法身)을 이룬 부처님이든 모두 똑 같아서 불생불멸(不生不滅, 나고 죽는 것이 없음)이며, 부증불감(不增不減, 늘고 줄지 않음), 불구부정(不垢不淨, 더럽고 깨끗함이 없음)한 묘법(妙法)으로서 모든 존재가 다 똑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며 여여(如如) 또는 여실(如實)이라 하기도 한다. 만유본연(萬有本然)의 자태이며, 거짓 없는 상주불변(常住不變)하고 평등보편(平等普遍)한 세계의 진성(眞性)이다.
원래 진여는 만고불변의 진리라 하여, 인연에 의해 세상이 나타나는 연기법의 이치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이것이 초기 인도의 소승 불교가 내세우던 연기진여(緣起眞如)이다. 그러나 대승 불교에서는 모든 존재의 본성은 무아의 이(理)로 돌아감으로써 차별의 현상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하나로 회귀하는 것을 진여의 뜻으로 받아들인다.
연기진여를 주장하는 초기 인도 불교의 사료인 이부종륜론(異部宗輪論)이 아닌 불지경론(佛地經論)의 진여에 대해 설명한 것을 보면, 진여란 모든 현상의 본성이며 원래 일미(一味)인 본체가 여러 가지 상(相)으로 구별되어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 본체는 불일불이(不一不異, 하나가 아니면서 서로 다르지 않음)이며, 사고로 정확하게 인식할 수 없으며, 언어로 표?em??kW拜?sN?↘?,?I0 I
다섯 번째 여행-전생과 윤회 8
전생과 윤회-8
전생과 윤회의 증거
지금까지 전생과 윤회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의문들에 대해서 설명해왔는데, 그렇다면 과연 전생과 윤회에 대한 증거가 있는지 알아보자. 불교의 대표적인 교리 체계인 윤회론을 뒷받침하고 있는 근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많은 비종교적 초월주의의 주장들이 겉으로는 입증주의(立證主義)를 표방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보여주려 하지만, 엄격한 실험 환경을 견뎌낼 정도의 객관적 방법론을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러나 윤회에 대해서만큼은 우리는 상당히 신빙성 있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고대로부터 동양의 선인(仙人)이나 도인(道人), 그리고 부처를 위시해서 여러 불교의 고승들이 심안(心眼)으로 볼 수 있었던 전생은 무시하기로 한다. 우리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보편적인 증거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천국을 보고 왔다’고 주장한다고 치자.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그가 보고 온 것이 천국인지 아닌지 확인하거나 검증할 방법이 없다.
미국의 한 목사가 쓴 “내가 보고 온 천국”이란 책은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의 공상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유치원생들에게 천국을 상상하여 글짓기를 시킨다고 해도 그 책이 설명하고 있는 천국보다는 더 그럴듯하고 멋진 곳으로 그려낼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떤 사람이 ‘나의 전생을 기억한다’고 말할 때 이런 주장은 확인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내가 환단(桓檀) 시대에 환인(桓因)을 모시고 살았던 선녀였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확인이 불가능할 것이다. 내가 삼청궁(三靑宮)①에서의 생활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아무리 그럴듯하게 해도 “내가 보고 온 천국”과 같이 그것을 뒷받침해 줄 아무런 증거도 증인도 없기 때문이다. 진짠지 거짓인지는 나만이 알고 있다.
그런데 만약 내가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서 삼청궁이 있었던 천계(天界)②의 유적지를 찾아내고 어느 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말한 다음, 고고학자들이 탐사를 해본 결과 나의 말과 실제의 유적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면, 혹시 그곳에서 발견한 글이나 그림의 내용이 나의 기억과 일치한다면, 내가 전생에 삼청궁의 선녀였음을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언젠가 통일이 된 후에 백두산과 바이칼 호수의 주변을 여행하면 전생의 기억이 당시의 유적들이 있는 곳을 기억나게 해주리라 생각한다. 그 곳의 산과 들, 그리고 물이 나의 기억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 곳은 가보면 내가 오랫동안 살았던 나의 고향처럼 눈에 익은 풍경들이 펼쳐지리라 믿는다. 내가 삼청궁 궁녀였음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이것 외에 다른 것이 또 있겠는가?
따라서 전생에 대한 증거는 많은 사람들의 전생 기억 중에서 증거와 정황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사례들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례들은 아주 많이 수집되어 있고, 그 중에는 도저히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없는 것들이 상당하다.
에드가 케이시가 죽은 후인 1948년에 전생조사위원회가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며, 이 위원회는 미국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단체로써 아직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미국의 외교 기관과 언론 기관 그리고 독자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서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난 사람의 얘기가 들리면, 즉시 조사단을 파견하여 그 기억의 신빙성 여부를 파악한다.
그렇게 해서 부정할 수 없는 전생 기억의 사례들을 수집하면 참고 사진과 여러 사람의 증언을 첨부해서 파일로 보관해 둔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수집한 전생 기억의 사례는 약 3천 건에 달한다고 한다.
가장 확인하기 쉬운 전생 사례는 과거에 그 사람과 함께 생활했던 주위 사람들이 여전히 생존해 있는 경우다. 예를 들어 60년대에 뉴욕에 살았던 어떤 사람이 죽어서 바로 시카고에 태어났다면, 그와 알고 지냈던 사람들이 생존해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생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가 쉽다.
일곱 살밖에 안된 아이가 그 전에 자기가 살았던 시카고를 기억해냈고 전생의 아내와 자식들을 알아보았다. 또 아내와 둘만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했고, 자기가 늘 가던 카페의 바텐더를 알아보았다고 한다. 게다가 술집에 남아 있던 약간의 외상술값까지 기억했다. 과연 이 사람의 환생을 부정할 수 있을까?
전생조사위원회는 전생의 사례가 진실인지 허위인지를 사려 깊고 용의주도하게 가려낸다. 나름대로 독특한 방법이 있어서 거짓으로 꾸며낸 전생은 이 위원회의 조사관 앞에선 단 몇 마디의 대화만으로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위원회가 진짜로 확인한 사례가 전 세계에 걸쳐 무려 3천 건에 달한다는 이야기다.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교수인 이안 스티븐슨(Ian Stevenson)도 전생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유명한데 그는 개인적으로 세계 각국에 연락 기구를 갖고 사람을 보내어 확인한 천 건이 넘는 사례 중 부정하기 어려운 20건을 추려 “윤회를 암시하는 20가지 사례”란 책을 펴냈다.
확인이 불가능한 사례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 물론 그 이전에 에드가 케이시가 신비한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전생을 관조하고 기록한 ‘에드가 파일’에 대해선 접어 두고서라도 말이다.
에드가 케이시의 전생 관조에 대해서는 당시의 세계적인 의학자, 심리학자, 과학자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연구한 바 있다. 학계의 권위자들이 내린 공통적인 결론은 에드가 케이시의 전생 관찰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에드가 파일을 통해서도 전생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특히 지구가 아닌 다른 어떤 생명계를 추측할 수가 있게 되었다.
지구가 아닌 어떤 곳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말이다. 그리고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가지 기술이나 문명의 서술이 놀랄 만큼 정확하다는 것을 오늘날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에드가 파일이나 전생조사위원회의 조사 사례집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몇몇 유명한 사건들도 있다.
현재 티벳의 망명 지도자인 달라이라마는 14대인데, 그는 어릴 때 전전대(前前代)인 12대 달라이라마의 생전 기억들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어서 세인을 놀라게 했다. 그의 스승이었던 ‘링 린포체’ 역시 열반할 당시 곧바로 자기가 환생할 것임을 예언했고, 이 링 린포체의 환생이 현 달라이라마에게 영적인 메시지로서 전달되었다.
달라이라마에 의해 소집된 조사단은 마침내 ‘텐진 초광’이란 어린이를 찾아내었는데, 링 린포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1백8가지의 질문에 대해 단 한 가지도 틀리지 않고 통과했다. 게다가 그는 생전의 제자들인 조사단이 처음 찾아갔을 때 첫눈에 모두를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하여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의젓함과 위엄으로 제자들을 다시 거두었다고 한다.
링 린포체의 환생인 텐진 초광 어린이는 몇 해 전에 우리나라에도 다녀간 바 있는데, 통도사는 그를 보러온 수십만의 불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필자 역시 그때 통도사에서 그가 나누어준 실 한 오라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 이런 달라이라마의 확인 과정은 너무나 공개적이고 확실한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의혹이나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전생을 확인할 수 있는 논리적인 방법은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태어나거나 혹은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 사람의 주장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사람은 그 의식의 단계가 높을수록 윤회의 주기가 길어서 바로 이전의 생인데도 2백 년 전의 일인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죽은 지 한 달 정도의 시차를 두고 다시 환생하는 경우도 있다.
티벳의 라마교는 사람이 죽어서 다시 환생하는 데까지 길어도 49일을 넘기지 않는다고 믿는다. 불교에서 죽은 사람의 영을 위로하는 49재의 기간과 같다. 아마 라마교에서는 전생에 존재했던 의식의 촛불이 완전히 꺼지고 나면 곧바로 환생한다고 믿는 듯싶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전생 기억의 사례나 필자 자신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지구상의 시간으로 1~2백 년의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보인다. 왜냐하면 가장 가까운 바로 앞의 전생이 그 어떤 기억보다 가장 생생할 것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어떤 사람은 그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전생이 몇백 년 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몇백 년 전 인물을 기억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사실성은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전생 사례의 보고들이 말해주는 한 가지 사실은, 죽은 시기와 환생까지의 기간이 짧은 사람일수록 그 기억이 또렷하다는 것이다. 간격(Interval)이 긴 경우에 전생의 기억은 아주 오래 전에 보았던 영화처럼 전체적인 내용으로만 떠올라서 등장하는 엑스트라의 얼굴이나 사건들의 구체적인 장면은 희미할 때가 많다. 이런 전생의 기억들은 당사자에게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물론 권위 있는 조사기관에 의한 검증된 사례들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그것들 말고도 유추에 의해 증거로 삼을 만한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전생 윤회의 증거로 특출난 천재들을 꼽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모차르트나
정말로 알 수 없는 수수께끼다. 작곡 이론을 배우기도 전인 일곱 살의 나이에 모차르트가 작곡했던 교향곡은 이 세상에 태어난 모차르트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의 전생에 음악가였던 누군가가 만든 음악이다.
서너 살짜리가 외국어를 자우자재로 말하는 모습을 우리는 흔히 본다. 그들의 능력이 나중에 그들을 탁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전생으로부터 특별한 기억이 그대로 넘어왔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다섯 살에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능숙하게 연주하는 천재적 재능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능이라고 보기에는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구석이 많다.
어떤 사람의 가계(家系)를 조사했을 때 선대(先代)에선 찾아볼 수 없는 재능이 나타나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물론 가계의 유전에 의한 천재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음악가의 집안에서 음악가가 많이 나오는 것처럼. 하지만 부모나 선대에선 전혀 음악에 관련된 적이 없는데도 그런 집안에서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나오기도 한다. 과연 이들의 재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누가 준 것일까? 왜 주었을까?
천재가 아닌 평범한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도 전생 윤회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다. 늘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들은 다 경험했을 것이다. 아이가 자라서 말을 배울 때, 전혀 사용하거나 가르쳐준 적이 없는 단어나 말을 어느 날 문득 사용하는 것을 말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해 보라. 특히 언어 습득에 있어 놀랄 만한 비약을 거듭한다.
교육받은 내용을 뛰어넘어 상당한 수준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생의 기억들이 훈습되어 그 정보들이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 아이의 자성이 태어나면서 결정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한 인간의 성격으로 대변되는 자성은 그의 전(全) 전생을 통해 결정된 채로 태어난다. 후천적인 환경이나 교육으로 첨가되는 것은 그에 비하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사소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확실한 전생의 증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직접 자신의 눈으로 전생을 보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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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인 환국 시대에 환인(桓因)께서 거처하셨던 궁궐의 이름.
② 환인(桓因)께서 하늘 아래 처음으로 열었던 환국(桓國)의 수도. 오늘날의 바이칼 호(湖)를 천해(天海)라 하고 천해 부근에 도읍을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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