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더 피로하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비논리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이다.
더 깊은 진리는 에너지는
움직이고 있어야 나에게 활력을 주고
재생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의식의 에너지를 새로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나는 피로하지 않다.
정지할 때는 막힘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전진하려는 나의 자연스러운 욕구에
역행함으로 인해 피로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 배움, 성장, 그리고 새로움에 나의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활력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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