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배움, 성장, 그리고 새로움에

가야트리샥티 2013. 2. 9. 02:30

걷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더 피로하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비논리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이다.

 

 

더 깊은 진리는 에너지는

움직이고 있어야 나에게 활력을 주고

재생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의식의 에너지를 새로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나는 피로하지 않다.

 

 

정지할 때는 막힘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전진하려는 나의 자연스러운 욕구에

역행함으로 인해 피로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 배움, 성장, 그리고 새로움에 나의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활력을 유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