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Change 변하는 방법

The Way to Change

변하는 방법

 

Why can it be so hard to change our self? We’ve read the books, perhaps several times, we’ve been on the course or retreat, perhaps several times, we’ve consulted someone infinitely wiser, perhaps several times…yet still nothing changes. Or if there is some change it seems small and insignificant. After all the time, attention and perhaps money we give to the idea of being, doing and relating better we still think, feel and do the same.

 

우리들 자신을 바꾸기가 어쩌면 이렇게까지 어려울 수 있나? 책도 많이 읽었다, 그것도 서너 번씩이나, 강좌도 수강하고 수련회도 더러 몇 번씩이나 참석했고, 우리보다 엄청 지혜로운 누군가에게 상담도 해보았다, 그것도 여러 번씩… 그런데도 변한 게 하나도 없다. 변화한 게 있다 해도, 너무 작고 미미해 보인다. 더 잘 존재하고 더 잘 행동하고 더 잘 관계 맺기 위해서, 그 많은 시간과 정성, 돈을 투자했건만,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은 여전히 똑같다.

 

 

ⓒ Mike George 2009

글쓴이: Mike George(www.relax7.com)

번역제공: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www.bk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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