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으로 악덕을 고칠 수는 없다.
화로 다른 사람의 화를
바꿀 수는 없으며,
오히려 화를 더욱 돋울 뿐이다.
화가 줄어들게 하려면
사랑, 수용, 관용을 불러들여야 한다.
오늘 미덕으로 화를 용해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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