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기억들을 놓아주라.
나의 낡은 습관들을 바꿀 때는
변하고자 하는 나의 의도가 명확하다.
오랜 기억들 속에는 강렬한 느낌들이
들어 있는데, 그것이 나의 의도와
맞지 않을 수가 있다.
오래된 기억들은 갑자기
습관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나 자신에게
내 의도를 상기시키며
나의 느낌이 아직은 변하지 않았지만
변할 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오늘 오래된 기억들을
이해하고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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