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는 내 것이라는 생각을 내려놓을 때
나는 나 자신과 남들을 기대와
어림짐작의 굴레에서 해방시킨다.
어떤 사람이나 상황에
무엇이 가장 최선인가를
나는 안다고 생각할 때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기대하거나 단정짓게 된다.
남들이 할 일을 내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평화와 존엄성을 가지고
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옳은 방법을 나는 안다는 생각을 버릴 때
기대를 버릴 수 있고
내 삶은 더 수월해진다.
오늘 기대가 없는 느긋한 삶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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