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함께 완성되기 ]/건강상식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야트리샥티 2017. 3. 14. 14:29

출처 : http://cafe.daum.net/jeormeum/9cFN/49?q=%C0%FC%C0%DA%C6%C4%C0%C7%20%BA%CE%C0%DB%BF%EB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자파는 백혈병, 뇌종양, 두통, 시력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인체에 누적되면 뇌파 혼란 초래, 순환계 이상, 남성 생식기능 파괴, VDP 증후군, 안질환 유발 등 각종 질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기발열식 온열제품은 가장 위험한 제품 가운데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환자는 몸에 밀착해서 잠자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기요, 전기담요, 전기매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한 경우 취침 전에 가동하였다가 취침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야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임산부는 잠자기 전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도록 경고하고 있으며, 남자의 정자에도 영향을 미쳐 자녀들에게 백혈병이 많다는 일부의 보고도 있습니다.

그간 발표된 국내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되며,
특히 세포분열이 왕성한 어린이에게는 그 영향이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생식장애,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 유산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일.
전자파가 우리 몸에 나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쁜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정근 대표이사는 “전자파는 우선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호르몬 분비 이상, 피부를 통해 흐르는 전기로
인하여 피부 트러블 발생, 잠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감소시켜 숙면 방해 등을 불러일으키고
특히나 임산부, 유아, 노인에게 전자파는 유산이나 성장 장해, 치매를 더욱 심하게 하는 등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최근 옥이나 숯 등의 건강보조물질을 첨가해 마치 전기온열매트가 피로를 개선시킨다는 등
만병통치약처럼 과대 과장광고 되고 있는 것은 꼭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뜻한 곳에서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리고 개운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그런 것을 마치 건강개선효과라도 있는 것처럼 선전하면서 전자파의 부작용을 도외시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전기장판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며 여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신경 계통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한양대 한 교수가 연령별로 분류한 피실험자 20명을 대상으로 강한 전자파(2μT[마이크로테슬라]이상)와 약한 전자파(0.2μT 이하),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수면 전후의 뇌파 및 심전도, 멜라토닌, 코티졸 분비량 등에 관한 실험을 실시했는데
실험 결과 강한 전자파에 노출된 그룹의 수면 전 코티졸 분비량은 평균 3.98 pg/㎖로 나머지 그룹과 같았지만 수면 후에는 16.8 pg/㎖로 15.88 pg/㎖인 나머지 그룹보다 상당량 증가했고 한양대 교수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졸은 두뇌와 신체를 긴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수면 중 각성 상태의 비율이 높아져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네요

또 전자파에 많이 노출된 그룹의 심전도를 조사한 결과 수면 후 심장박동 변이도(M-RRI)가 나머지 그룹보다 높게 나타나 전기장판 사용이 심장혈관 계통의 심박 간격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었는데요. 한양대교수는 "전기장판에서 발생하는 2uT 이상의 자기장에 노출되면 코티졸의 분비가 많아지고 심박 간격이 늘어나는 등 인체에 악영향을 미쳐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신경내분비 계통 등의 생물학적 변화도 예상되므로 지속적으로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네요~

아이에게는 적당치 않다고 봅니다. 어른또한 마찬가지구요.

여러 종류의 전자파 가운데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기,수질, 토양오염 등의 환경오염은 우리가 오감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지만 제4의 공해인
전자파는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며 느낄 수도 없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또한전자파가 암, 백혈병 등 심각한 신체질환을 일으킬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은 이미 여러 학계
관계자들을통해 입증된바 있습니다.

국내외전문 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전자파에 노출 될 경우 뇌암, 백혈병, 시력장애, 백내장, 치매,
생식기능저하,임산부 유산, 기형아 출산, 피부노화촉진, 어린이 성장기능 저하, 호르몬 분비의
이상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파가일으킬 수 있는 증상 :
나른함,불면, 신경예민, 두통, 어지러움, 피부노화, 멜라토닌 등 호르몬의 감소, 생체리듬의 변화,
근무력증, 세포와 조직에서의 기능 변화, 면역시스템의 변화, 인체의 뇌 활동과 심박수 변화

전자파가유발할 수 있는 질병 :
어린이백혈병, 남성의 생식기능 파괴, 임산부 유산 및 기형아 출산, 암세포 증식의 가속,
수정체이상, 알츠하이머병, VDT 증후군 등으로현대인이 앓고 있는 각종 질병의 근원으로 전자파가 깊이 관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파가 많은 발열선은 물론 전자파측정기로 측정하기 어려운 발열섬유나 발열필름도 오래 사용하면 정신이 멍하고 혈액이 상하고 순환기에 문제가 생기는 등 각종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알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은 아무 이상도 없고 따뜻해서 마냥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고 나면 그 때는 그게 치명적이라고 느끼더군요. 요즘 난방비 아낀다고 전기매트들 많이 쓰는데 병원만 문전성시 됩니다.

 

 

http://blog.naver.com/ykimr/60099207167

 

핸드폰은 고주기 전자파' (초당 진동수가 아주 높은 파동) 를 발산하는 대표적 생활가전입니다.


(핸드폰, 블루투스등 : 850 Mhz(메가헤르츠) ~ 2.3 Ghz(기가헤르츠)내외 파장 ::: 초당 진동수 어마어마함 ::: ex)  850 Mhz : 초당 8 억번 이상 진동수가 되는 것임)

즉 고주기파' 는 파동의 주기' 는 짧으면서 그 파동횟수는 많아지고 에너지는 상당히 커지는 특성이 있는것이어 우리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될때 비교적 짧은 시간에 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혹은 오래 사용할 수록 휴대폰 전자파의 영향은 인체에 서서히 누적되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파 = 전기장 전자파 + 자기장 전자파 = 전자기파' 의 줄임말 '   -  이므로 휴대폰의 전자파도 전기장부분. 자기장 부분의 영향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전, 자장의 2 가지 영향이 복합적으로 인체에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휴대폰 전자파는 - 그 유해성을 보통 사르(sar) 라 해서 두뇌단위조직 질량당 흡수되는 전자파량' 으로 따지는데 국내 경우는 - 1.6 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준치 이하지만, 제품에 따라 그 수치가 다르나 나름의 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 그냥 모르고 휴대폰을 사는게 거의 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르' 수치를 만족했다하더라도 전자파는 그 자체의 작용이 인체에 좋지 않은 것이고 휴대폰의 전기장. 자기장 적 부작용이 결코 좋지 않은 만큼 - 휴대폰의 전자파 해로움은 그 전기장. 자기장적 인체 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그나마 휴대폰 전자파의 해로움' 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기장 측면 :: 휴대폰을 통화하다보면 - 귓가가 뜨거워집니다. 그것은 전자파의 열적부작용. 비열적 부작용 중에 전기장의 열적부작용의 대표적 현상입니다.  즉 피부를 뚫지 못하고 표면에서 열을 ' 일으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전기장이 귀' 로 침투해 뇌속에서 온도를 일으킴에 따라 유전자 형상고리 메카니즘에 영향을 주는것이 안좋은 것입니다.

관련해 유럽연합 지원하' 에 이루어진 유럽7개국 공동 12개 연구팀이 4년간 진행한 실험결과에서는 유전자형상고리구조'가 절단됨을 확인했고 이것이 차세대 동물에서도 똑같이 변형된 상태로 되물림 됨을 증명한 것등이 (프로젝트명 : 리플렉스프로젝트)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영향을 가져온 것중의 한 원인이 자기장의 측면과 더불어 전기장의 영향과도 맞물릴 것입니다.
뇌속 온도를 높여 뇌 기능 작용과 더불어 유전자 고리에 영향을 준 것이라 할 것입니다.  

자기장 측면 :: 우리가 알건 모르건 휴대폰을 통화하기 위해 귀에 밀착하는 순간 우리는 자기장의 투과성 파동에 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자기장은 x 레이처럼 물체를 투과하는 것인만큼 이 자기장이 뇌를 투과시키면서 여러 뇌속 장기부분과 혈액의 이온등 복잡한 뇌구조에 부정적 영향과 변화를 일으킬 확률이 큰 것입니다..

우선적으로는 혈액의 이온 불균형을 통해 자율신경계를 흥분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정체시키며 뇌속 중요기관의 정상적 작동흐름을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휴대폰 전자파가 - 인체에 얼마나 해를 주는가 ? '' 하는 측면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정적 영향을 줌은 이미 수많은 실험에서 잘 나타나기도 했고 이것은  개개인의 건강도와 또 개개인의 휴대폰 사용량. 또 개개인의 휴대폰 통화습관( 밀착 또는 거리를 두는 습관등을 의미). 또 휴대폰의 기종에 따른 전자파 방출량등 의 변수속에서 어느정도 강도에서 어느정도 시간에 노출될때 어떤량의 해로움이 있었던가 .. 하는 그런 정확한 계산식에 의한 해로움을 산정할 수 없기때문에 - 1번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적어도 현재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전자파의 인체 해로움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 하고도 얘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휴대폰 전자파의 인체 해로움은 분명하지만 휴대폰 전자파는 위에 말씀드린 여러 상황속에서 상황에 따라 그 인체 해로움도 달라질 수는 있는 것이구나 !! 하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텔레비전과 핸드폰의 전자파 비교

이 질문은 정확히는 맞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 전자파의 대역이 다르고 그럼에 따라 그 작용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기에 즉 동일 기준이 아닌 성격을 가지고 있어 단순 비교할 수 없음을 일단 적어봅니다.

관련해 휴대폰은 고주기파' 이어 짧은 기간 많은 에너지를 내는 것이어 그 인체해로움에 빨리 영향을 미치지만, 텔레비젼은 극저주파 영역입니다. 즉 상용전기 60 헤르트가 tv 속의 여러 고압장치들에 의해 다소 높은 전자파 대역도 형성되기도 하지만, 휴대폰의 고주기파와는 성격차체가 다른 것입니다. 
tv 가 방출하는 저주파 영역은 그 긴 파장으로 인해 인체내에 오래 머물수도 있으며 전기장측면으로는 tv 의 전기장은 전기적 성질을 가진 것이어 말 그대로 전기성질이다보니, 도체를 타고 흐르는 것입니다. 반면 휴대폰의 전기장은 피부 열적 부작용을 일으키는 측면이 강한 것이어 비교자체가 안되는 측면이 분명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비교하지 마시고 성격적으로 휴대폰 전자파가 훨씬 더 해로운 면이 있구나 ! 하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휴대폰 전자파의 인체해로움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가를 파악한다며 나름 전자파차단 제품에 대한 효과와 기능을 판달 할수도 있다 봅니다. 즉 여러 스티커처럼 생긴 제품들이 본래의 정품 설명을 인용 해 차단 제품등으로 오도돼어 그냥 작은 얇은 스티커 하나만 붙이면 휴대폰 전자파가 해결된다는 설명등도 많은데 이게 얼마나 많은 오류와 모순을 담고 있는지를 판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 필터기라는 플러그형.. 천으로 된 각종 제품류 등 모든 제품에 대한 정말 웃지못할 그런 모순들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 그 모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파악함은 정말 나름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훨씬 더 명확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연세의대 김덕원 교수팀이 사람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실험을 하는 모습]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호르몬 분비 체계와 면역세포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런 영향으로

두통, 수면장애, 기억력 저하, 피부노화, 습진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가 되었구요.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 치매, 남성불임 등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실제로 보고 되었답니다..

 

특히 전자파의 경우 개인차가 심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전자파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헤어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만으로도 온몸에 힘이 빠지는듯한 기분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정상인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거나 아플때는 전자파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고 하네요.

 

특히, 휴대폰 전자파가 문제가 되는것은

전화를 받게되면 전자파가 발생하는 휴대폰을 우리 뇌와 가까운 귀에 직접대고 통화를 하기 떄문에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 전자파가 뇌 속의 세포조직의 온도를 상승시킨다는 실험결과도 있습니다..

 

이런 유해성 때문에 영국과 호주에서는 청소년 휴대폰 사용 자제 권고를 공식적으로 하고 있고, 우리나라 휴대폰들이 캐나다와 네덜란드에서 전자파 기준치 초과로 리콜된 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한강성심병원 산업의학센터의 오상용 교수는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뇌 신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뇌종양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실제 휴대폰 제조사들이 전자파 실험결과를 밝히지 않는 이유는 이런 결과를 알기에 밝히지 않는 것이다' 라는 것이죠..

 

휴대폰 전자파가 가장 심한시점은

전화가 연결되기 전 통화음이 갈때가 전자파가 가장 심하기 때문에

통화음이 끝나고 연결되면 귀에 대고 전화를 받는게 좋으며,

10분이상의 장시간 통화 역시 절대 좋지 않다고 합니다. ^^

 

 

 

 

추천

 

전자렌지에 데운 피로 사망 http://blog.naver.com/ykimr/600989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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