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영원한 영적인 부모

가야트리샥티 2017. 8. 4. 02:30

고통의 외침소리는

모든 언어가 같고,

미소도 또한 같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형제애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부모를 가진 형제 자매들이다.

오늘 이 진리를 기억하며,

또한 우리의 영원한 영적인 부모는

우리 모두를 사랑함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