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 나는

내가 하게 되어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든 정확하게

그들이 하게끔 되어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충족감이다.

만일 내가 있는 곳 또는

내가 하는 일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첫째로 나의 현재 상황에

만족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그것이

기회와 초대를 나에게로 끌어당긴다.

왜냐하면 그런 상태일 때

나는 살아 있는 자석이 되며,

충족감은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품성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로 하는 생각들이

사람들과 상황들을 내 삶 속으로

끌어들인다는 유인의 법칙이 있다.

오늘 충족감을 갖고

최상의 미래를 나에게로 끌어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