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손님이 될 때는 대개
통상적인 하루 일과와 책임에서
벗어나 휴가 중일 때다.
그럴 때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책임감이나 부담이 없기 때문에
내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고,
따라서 나는 더 활력이 넘친다.
손님에게는 일상적인 일들도
더 재미 있게 경험된다.
내가 내 삶 속의 손님이라는 태도를 가질 때
나는 “휴가중”에 느끼는
가외의 활력을 맛볼 수 있다.
오늘 내가 내 삶 속의
귀한 손님이라는 의식을 갖는 실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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