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만일 내가 행동하느라 바쁘거나
정신이 팔려 있다면 내 가슴 속에 뭔가가
온전치 못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가슴이 차분하지 않으면 생각의
속도가 빨라지고, 내 행동은 변덕스럽고
효과적이지 못하다.
내 가슴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나에게 필요한 사랑을 주며 보살필 때,
내 생각들은 느려지고
내 행동은 명료해지며 안정을 되찾는다.
오늘 내 가슴을 체크하자.
한국브라마쿠마리스협회 http://bkkorea.org/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은 창조물 (0) | 2018.02.02 |
---|---|
습관의 위력과 주인 (0) | 2018.02.01 |
축적하는 법 (0) | 2018.01.30 |
시간의 속도 (0) | 2018.01.29 |
진수에 연결될 때 (0) | 201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