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침묵과 사랑의 샘물

가야트리샥티 2018. 2. 5. 02:30

 

 

나는 사랑의 샘물로 부양되어

부드럽게 나의 평형상태로 돌아간다.

 

영혼인 나는 정적의

고요한 에너지에 의해

씻겨지고 차분해진다.

 

내면 세계의 방대함을 포용하며

나는 성장과 부패의 순환과정을 이해한다.

 

오늘 나는 정적 속에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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