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별 연 다있네 둥근 잎 멍석 깔고 가시로 무장한 '가시 연' 연잎 뚫고 꽃대 똑바로 세운 '뚫은 연' 꽃대 높이 올려 키 자랑하는 '고고한 연' 잘난체 꼿꼿이 선 '거만한 연' 홀로 꽃대 올려 잘난 체 폼 잡지만 '외로운 연' 연잎 뒤에서 살포시 꽃잎 연 '숨은 연' 졸리움 참지 못해 비스듬히 '누운 연' 기댈 곳 .. [자연에 빛보내기]/꽃과 자연 2013.02.22
[스크랩] 명품 한국 춘란 [1] 명품 한국 춘란 (단엽복륜:신라) 진한 엽색에 배골이 깊으며 빼어난 잎자태를 자랑하며 라사지가 잘들고 두툼한 후육으로 진녹의 엽색을 가지며 단아한 느낌을 준다 (단엽중투호:호정) 짧고 두터운 잎장에서 힘이 느껴지는 단엽성 중투호이다. 극황의 바탕과 테두리를 두텁게 두른 녹복.. [자연에 빛보내기]/꽃과 자연 2013.02.22
[스크랩] 아기~미니범부채~꽃이에요~~ 작년에~피였던~범부채~꽃 요정같이~~예쁜꽃이죠~~ 다육이~상부련~`꽃^^ 오지춘란~~향기가 대단해요~~ 다육이청옥~~ 앵초꽃이`~만발했어요^^ [자연에 빛보내기]/꽃과 자연 2013.02.22
[스크랩] 미선나무 세자매, 히어리, 올벚나무, 흰진달래, 털조장나무 1. 미선나무 - 참 희고 곱고 향기까지 좋습니다. 2. 분홍미선 - 예쁜 걸로만 따지면 세자매 중 으뜸입니다. 3. 상아미선 - 그게 그거 같습니다.^^;; 4. 히어리 - 올해는 꼭 야생에서 조우하고 싶은 녀석입니다. 5. 산개나리 - 꽃은 개나리와 비슷하지만 잎 뒷면에 털이 있습니다. 6. 만리화 - 꽃이 .. [자연에 빛보내기]/꽃과 자연 2013.02.22
[스크랩] 해당화 영종도에서... 해당나무·해당과(海棠果)·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5∼9개이고 타원형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 [자연에 빛보내기]/꽃과 자연 2013.02.22